새해 결심은 무엇입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잘 지내세요? 오늘은 나의 새해 결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올해 일본에서는 꽤 강렬한 오프닝이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피하고 싶지 않지만, 내 에너지 분야도 돌보고 싶다.

그래서 2024년의 우선순위는 '셀프케어'가 될 것입니다. 나를 위해.

올해 하고 싶은 일은

1 한국어로 말하기 연습

2 영어로 블로그 작성

3 정기적으로 체육관에 가세요

저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음이 상쾌해지고 넓어집니다.

나는 '공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어휘를 암기하거나 문법을 배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고 부정적인 뉴스나 허위 정보를 소비하는 것보다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영성에 관해 듣고 읽는 것을 좋아했지만 더 이상 외부 소스에서 그런 종류의 정보를 수집하는 데 관심이 없습니다.

외국어를 마스터하려면 사람들과의 소통을 강요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언어를 배우는 가장 중요한 목적이자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국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데 능숙하다면 각 단어와 문법을 몰라도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한국어로 소통하기'로 바꿨습니다.

외국어로 누군가와 대화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일본어를 사용할 때보다 외국인과 더 쉽게 소통하거나 자신을 더 잘 표현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언어를 배우는 것이 내 성격과 매우 잘 맞는 것 같아요.

저는 빨리 배우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과정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헬스장에 가세요.'

저는 작년에 체육관에 가입했습니다.

최근에는 익숙해졌습니다. 컨디션과 기분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체육관에 다녀온 후에는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거나 일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잠을 아주 잘 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한 한 많이, 이상적으로는 일주일에 5일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이것이 저의 새해 결심이자 자기 관리 방식입니다.

여러분 어때요?

새해 결심을 알려주세요.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마키코